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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우즈베키스탄전 선발 출전한 한국 U-20 여자대표팀 11명. 출처=대한축구협회(KFA)



[뉴스부산]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한국 여자 U-20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요르단까지 제압하며 조별리그 2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한국은 사실상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태국 논타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B조 2차전에서 전반 41분 진혜린(고려대)의 선제골과 전반 43분 이하은(울산과학대)의 추가골을 묶어 요르단을 2-1로 꺾었다. 진혜린은 지난 2일 우즈베키스탄전(2-0 승)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같은 조의 북한이 우즈베키스탄을 꺾을 가능성이 높아 한국과 북한은 나란히 2승을 확보,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강 직행 티켓을 손에 넣을 전망이다. 대표팀은 8일 북한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기존 8개국에서 12개국으로 확대돼 4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2위 6팀과 3위 중 상위 2팀이 8강에 진출하며, 상위 4팀은 오는 9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FIFA U-20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2004년과 2013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근 2024년 대회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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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여자축구 #대한민국대표팀 #아시안컵 #요르단전승리 #월드컵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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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5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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