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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자판정 상위 20개 건설사 5년간 세부 하자 건수(합계). 출처=국토교통부(2026.3.27.)




[뉴스부산] 국토교통부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공동주택 하자 판정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상반기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공개했다. 


최근 6개월 기준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주)순영종합건설(249건), 신동아건설(120건), (주)빌텍종합건설(66건)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누계 기준으로는 순영종합건설(383건), 대명종합건설(318건), 에스엠상선(311건)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하자 유형은 기능 불량(18%), 들뜸·탈락(15.1%), 균열(11.1%), 결로(9.9%), 누수(7.6%) 등이 주를 이뤘으며, 하자 판정 비율은 최근 5년간 평균 68.3%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사업주체가 하자보수 이행 결과를 등록하면 신청인에게 SMS로 알림을 제공하고,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가 입주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건설사의 책임 있는 하자보수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며, 하반기부터는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명단을 위원회 누리집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공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터넷신문뉴스부산 www.newsbusan.com


#공동주택 #하자판정 #건설사명단 #국토교통부 #입주자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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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30 0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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