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1층 어린이자료실.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 부산 남구도서관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오는 3월 20일 공식 개관한다. 이번 공간은 2024년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0억 원의 사업비로 조성되었으며, 도서관 로비와 지하 공간 등 1,760㎡ 규모를 새롭게 단장했다.
지하 1층에는 5면형 다면 동화 콘텐츠 체험관이 마련돼 아이들이 동화 속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1층에는 인공지능 로봇 ‘루카’가 책을 읽어주는 동화 체험 공간과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 미디어아트 조형물이 설치됐다. 2층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테이블, 인공지능 바둑 로봇, 닌텐도 게임 공간이 들어섰으며, 4층에는 전자칠판과 태블릿을 활용한 스마트 강의실이 마련돼 영어·코딩 교육 등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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