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가 오는 3월 3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700세대를 모집한다.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를 지원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장기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1,363세대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1만 세대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세대별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평균 소득의 10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민간임대주택 거주자, 주택 보유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기간은 청년 최대 6년, 신혼부부 최대 7년이며, 공고일 이후 자녀를 출산하거나 입양하면 1자녀는 최대 20년, 2자녀 이상은 평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임대차 계약서상 월 임대료에서 본인부담금 3만 원을 제외한 금액이며, 분기별로 신청인의 계좌에 입금된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부산시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으로 검색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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