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제23회 사상전통달집놀이 포스터=사상구 제공[뉴스부산]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사상전통달집놀이’가 오는 3월 3일 삼락생태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민속놀이 체험과 영월기원제, 국악·무용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저녁에는 대형 달집 점화를 통해 참가자들의 소망을 하늘에 올리는 전통 의식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간 사전행사에서는 송액부적쓰기, 소망지 적기, 널뛰기, 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 3시 영월기원제를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국악인 오정해의 국악공연과 한국무용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일몰 후 오후 6시부터 소리꾼과 풍물패가 관람객과 함께하는 대동한마당 길놀이가 펼쳐지고, 이어 달집 점화가 진행된다. 달집 태우기 의식은 내빈들과 함께 고사를 지내며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순서로 이어진다.
특히 주민들이 한지에 직접 작성한 소망지를 대형 달집에 달아 함께 태우는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희망의 장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구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공동체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의 오늘을 담는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사상전통달집놀이 #삼락생태공원 #정월대보름축제 #부산행사 #전통문화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6192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