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가 지역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6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고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자립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사업추진절차. 출처=부산시 제공이번 사업은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사회적기업 포털(seis.or.kr) 내 통합사업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된다. 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상시근로자 30인 미만의 인증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다만, 사회적가치 지표(SVI) 평가에서 ‘탁월’ 또는 ‘우수’ 등급을 받은 30인 이상 기업도 예외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총 2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신규 취약계층 근로자 인건비를 지원한다. SVI 평가 등급에 따라 ▲탁월기업 월 90만 원 ▲우수기업 월 70만 원 ▲양호 이하 및 미참여 기업 월 50만 원을 지급하며, 신규 고용 인력을 6개월 이상 유지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사업 공고문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 또는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051-888-4768)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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