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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진 BIFC 3단계. 부산시 제공


[뉴스부산] 부산시가 1월 29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3단계 준공식을 열고 금융중심지 기능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 가동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완공된 건물은 지하 5층·지상 45층 규모의 복합 시설로,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 시민 공간이 결합된 구조다. 


디지털 테크기업을 포함한 17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약 4천 명이 근무할 예정이며, 금융공공기관과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도 함께 들어서 금융·해양 분야의 집적 효과가 기대된다.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조495억 원, 취업유발 5,376명, 고용유발 4,311명으로 추산된다. 입주가 본격화되면 금융기관과 기업 간 협업 확대, 서비스업 수요 증가 등으로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직장어린이집, 어린이 금융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문화 편의시설도 마련돼 종사자와 시민 모두의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디지털금융 혁신 지원 등과 연계해 금융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준공을 통해 글로벌 금융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준공은 금융중심지 도약의 전환점”이라며 “금융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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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 #BIFC #디지털금융 #부산경제 #금융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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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30 12: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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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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