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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열린 공식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민성 감독과 주장 김동진이 출정 각오를 밝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뉴스부산] 한국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첫 경기인 이란전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민성 감독과 주장 김동진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며 이란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표팀은 C조에 속해 7일 이란,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16개 팀이 참가해 각 조 1,2위가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림픽 출전권과는 무관하다.
지난해 부임한 이민성 감독은 호주 평가전, 아시안컵 예선, 사우디 전지훈련, 중국 판다컵 등을 통해 팀을 다듬었고 판다컵 우승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그는 “이란의 빌드업과 공격진을 분석해 대비했다”고 설명했다. 김동진은 “체력과 자신감이 올라온 상태에서 첫 경기부터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표팀은 이란전을 시작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한편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A조의 베트남은 요르단을 2-0으로 제압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 https://www.kfa.or.kr/ 챕쳐(206.1.7)뉴스부산은 한국 축구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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