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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 행사(사진=부산시)


[뉴스부산] 부산시가 2026년 새해 첫 순간을 시민과 함께 맞이하기 위해 1월 1일 0시 용두산공원에서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연다. 


올해 행사는 사전 참여 프로그램과 송년음악제,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축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대표 16명과 기관장 5명 등 총 21명이 희망·사랑·평화의 의미를 담아 33회 타종에 나선다.


시민 대표에는 방송인 한상진, 발레리나 김주원,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선수, 폭우 속 인명을 구한 의인 임지훈 씨 등 올해 부산을 빛낸 인물들이 포함됐다. 


시는 행사장 입장 인원을 7천 명으로 제한하고, 주요 진출입로와 위험 구역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군중 밀집을 실시간 관리한다.


또한 광복로 차 없는 거리 운영과 도시철도·버스 막차 시간을 새벽 1시 이후까지 연장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행사는 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에서 생중계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시민이라는 이름이 가장 큰 자부심이 되는 2026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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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31 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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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석 기자 유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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