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부산시는 동서균형발전 전략과제로 추진 중인 ‘서부산복합청사 건립 프로젝트 Kick-Off’행사'를 오는 5일 오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를 비롯한 부산도시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시설공단 등 서부산청사에 입주 할 기관의 장이 참석하여 청사 건립 및 이전에 대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이 날 서부산청사 모형의 조형물 블록쌓기 이벤트도 열려 이전기관 각 기관장의 협조와 지원을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서부산청사’는 공공서비스와 기업지원시설, 문화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하는 다용도 복합청사로 사상스마트시티 활성화 지구 내 대지 8,720㎡에 지하5층, 지상32층, 전체면적 90,096㎡ 규모로, 2021년에 착공하고, 2,511억원의 건축비로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부산청사 건립과 이전기관 입주가 완료되면 생산유발 5,179억원, 부가가치 1,706억원, 취업유발 3,242명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며 “위대한 서부산시대를 앞당기는데 큰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서부산청사’ 입주 규모 : 총 14개 기관(부서), 925명
▲부산시 - 서부산개발본부, 건설본부, 낙동강관리본부.
▲공사공단 - 부산관광공사, 부산시설공단.
▲출연기관 - 부산발전연구원, 신용보증재단, 테크노파크, 국제교류재단, 영어방송재단, 문화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인재평생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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