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 부산 남구청 개청 50주년 맞이 `제1회 유엔펫스타(반려동물 문화축제)` 성료. 사진=남구청 제공뉴스부산= 부산 남구청은 지난 1일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1회 유엔펫스타(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남구 최초의 반려동물 문화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플로깅 '유엔펫로깅', 반려동물 문화 교실 '펫티켓 토크', 반려동물 퀴즈대결 '댕퀴즈 온더유엔', 어질리티 경주 및 기다려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유엔펫로깅'에는 사전접수 50팀, 127명(반려견 50마리)이 참여해 국화가 만개한 평화공원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장에는 1:1 건강상담, 동물 등록 등 반려인 대상 체험부스와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 매직&버블공연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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