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2025년 11월 1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 출처: 대통령실 (2025.11.1 / APEC 의장국 인계식 및 단체 사진 촬영)뉴스부산=2025년 11월 1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에는 아태 지역 21개국 정상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번영과 협력을 위한 공동 비전을 논의했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APEC 의장국 인계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 출처:대통령실(2025.11.1)이재명 대통령은 폐회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차기 의장국 지위를 상징적으로 인계하며, “지속 가능한 번영을 위한 아태 지역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2026년 APEC 정상회의를 주관하게 된다.
각국 정상들은 APEC 엠블럼과 한글 자음·모음이 금박으로 새겨진 전통 한복 옥색 목도리를 착용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 APEC 폐회식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악수하고 있다. 사진 출처: 대통령실(2025.11.1)
▲ APEC 의장국 인계식 및 단체 사진 촬영. 대통령실 제공(2025.11.1)이번 회의에서는 ‘경주 선언’이 채택되었으며, 이는 디지털 전환, 인구 구조 변화, 인공지능(AI) 협력 등 아태 지역이 직면한 공동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전과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또한, APEC 최초의 AI 공동 이니셔티브와 인구구조 변화 대응 프레임워크도 함께 발표되었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APEC 의장국 인계식 및 단체 사진 촬영’ 장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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