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위치도=부산시 제공(2025.10.28.)
▲ 현장 사진=부산시 제공(2025.10.28.)뉴스부산=부산시는 10월 30일부터 광안대교(용호동→센텀시티 방면) 차로를 3차로에서 2차로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센텀시티지하차도 진입 약 1.2킬로미터(km) 전방부터 안전지대를 설치한다.
28일 시 건설본부에 따르면 이번 광안대교 차로 조정은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의 램프교량 설치 완료에 따른 것으로 램프교량에서 내려오는 차량과 광안대교를 직진 통행(용호동→센텀시티 방향)하는 차량간 접촉사고 예방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 건설본부는 교통안내 전광판 송출, 부산교통방송(TBN) 등을 통해 최대한 많은 시민에게 홍보해 차로 조정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가속차로 및 차로 조정 계획도면. 사진=부산시 제공현재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의 공정률은 87퍼센트(%)로 올해(2025년) 연말 준공(개통)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해운대구 올림픽교차로, 장산에서 센텀시티지하차도로 우회하지 않고 진입이 가능하게 되어 센텀시티의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효숙 시 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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