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 부산시의회 부의장인 강성태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이틀전인 지난달 28일, 오는 6·13 지방선거 수영구청장 출마를 위해 시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사진=부산광역시의회자유한국당 강성태 시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고 수영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부산시의회 부의장인 강성태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이틀전인 지난달 28일, 오는 6·1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를 위해 시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현역인 강 의원이 이처럼 예비후보 등록 전, 다소 빠른 사퇴에는 이전 선거와는 다른 정치지형의 변화와 선거운동에 전력투구하겠다는 배경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남천동에 거주하는 주민 등에 따르면 강 의원은 기회가 된다면 지난 12년간 3선의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수영구가 지니고 있는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등을 지역 경제에 접목하고, 교육·환경 등 구민의 피부에 닿을 수 있는 생활정치를 이루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밝혀왔던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2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수영구청장에 도전하는 인물로는 강 의원 외에도 현재 자유한국당의 전봉민 시의원, 한선심 전일의료재단 이사장과, 더불어민주당의 이순섭 부경대 겸임교수, 장성기 수영구의회 의원, 김혜경 전 부산YWCA 사무총장, 문병각 동반성장위원회 공동부위원장, 황진수 수영구 발전협의회장 등이 거론된다.
뉴스부산=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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