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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우세 무색… U-20 대표팀, 파라과이와 0-0
  • 기사등록 2025-10-02 15:43:29
  • 기사수정 2025-10-02 15: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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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욱이 상대 선수와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뉴스부산=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20 대표팀은 1일 오전 8시(한국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열린 2025 FIFA U-20 월드컵 B조 2차전에서 파라과이와 0-0으로 비겨 승점 1점 추가에 그쳤다.



▲ 상대 선수의 볼을 끊어내고 있는 신민하의 모습.



경기 초반 파라과이가 슈팅 기회를 주도했고, 한국은 수비진의 연속 경고로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막판 파라과이 선수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를 확보했지만, 한국은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음에도 득점에 실패했다. 김명준, 백가온, 최승구 등 교체 투입으로 공격을 강화했으나 무득점으로 마무리됐다.



▲ U-20 대표팀 김태원이 상대 선수와 경합을 펼치는 장면.



현재 B조는 우크라이나와 파라과이가 나란히 승점 4점(1승 1무)으로 공동 선두이며, 한국은 파나마와 함께 승점 1점(1무 1패)으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한국은 10월 4일 파나마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뉴스부산www.newsbusan.com



▲ 파라과이와의 U-20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 선발로 나선 U-20 대표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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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5-10-02 15: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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