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 설명회'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열린어린이집’사업은 어린이집 시설 개방과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정책으로 부산시는 올해 이 사업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열린어린이집 지정 세부지표 등에 대해 안내하고, 오는 9월에 구·군에서 어린이집 신청을 받아 서류 평가와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 열린어린이집 선정 → 공간 개방성 · 학부모 참여 등 전제
또한 부모와의 원활한 소통 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 활동을 위해 노력 등이 어린이집 선정 요소이다.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되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공공형어린이집 선정 가점,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가점, 보조교사 우선 지원, 보육사업 평가 포상 등이 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된 '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근절대책마련 및 부모참여 활성화방안으로 지난해 121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현황은 홈페이지(www.busan.go.kr/mom)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보다 많은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하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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