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제인박사를 추모하며. 출처 https://janegoodall.org/ 캡쳐 일부뉴스부산=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Dr. Jane Goodall, 1934~2025)가 10월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제인구달연구소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구달 박사는 이날 오전 수면 중 평화롭게 눈을 감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달 박사는 탄자니아 곰베 국립공원에서 침팬지의 도구 사용을 최초로 관찰하며 동물행동학의 지평을 넓혔다. 1977년 자신이 설립한 제인 구달연구소는 침팬지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전 세계로 확장해왔다.
사망 당시에도 강연 투어 중이었으며, 연구소는 “그녀는 자연 보호의 지칠 줄 모르는 옹호자였다”고 추모했다. 국내외 언론과 시민들은 “침팬지의 어머니”를 애도하며 그녀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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