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사업 현장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는 해운대구 반여동 옛 반여초등학교 다목적홀에서 '비움(Bee:um) 부산환경체험교육관 개관식'을 18일 오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은 환경부의 '폐교 에코스쿨 시범 조성사업' 공모에 시가 선정돼 ▲2021년 기본계획 수립부터 ▲설계 ▲리모델링 ▲전시 콘텐츠 설치까지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4년간의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교육관은 환경 이해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환경 도서가 비치된 새 활용(업사이클링) 도서실, 놀이로 환경을 배우는 유아 교실, 기후·에너지 문제를 다룰 수 있는 환경 체험·공방실이 있다. 2층에는 기후 위기·탄소중립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루는 전시관, 3층에는 시민 열린 교실, 녹화 스튜디오, 세미나실, 다목적홀이 있다.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적으로 4천여 곳, 부산에서만 50개 학교가 폐교됐지만 대부분 매각되거나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현실에서, 이번 사업은 폐교를 지역과 환경의 미래를 담는 공간으로 전환한 첫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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