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데이터마켓 기능. 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는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빅(Big)-데이터웨이브'가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시는 시범서비스 운영 기간(4~7월) 사용자 요청사항 개선, 서비스 장애 대응체계 마련 등을 통해 본격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데이터 카탈로그(공공·맞춤형 데이터) ▲데이터분석(대시보드, 셀프분석) ▲데이터 활용(시각화, 데이터 프로파일링) ▲데이터마켓(데이터 구매, 맞춤형 데이터 의뢰, 참여기업 홍보) ▲데이터 지도(전국통합맵, 지도기반데이터, 시민공감지도) 제공 등이 있다.
데이터마켓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Big)-데이터웨이브」 운영은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 사례로, 지역의 데이터 산업 발전과 민관 협업 기반의 데이터 중심(허브) 역할을 함으로써 '데이터로 도약하는 디지털 경제도시 부산' 구현에 앞장선다.
시는 21일부터 서비스 본격 운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온라인 시민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빅(Big)-데이터웨이브(data.busan.go.kr)’ 팝업/공지사항 또는 시 누리집 설문조사(www.busan.go.kr/minwon/survey)를 통해 진행되며, 2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은 지난해(2024년) 6월, 시민공모를 통해 ‘빅(Big)-데이터웨이브’ 명칭을 선정하고 데이터저장소, 분석서비스, 대시보드 등 포털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후 올해 3월 데이터마켓, 데이터 통합지도 등 2단계 사업을 완료한 후, 4월부터 학생, 기업, 공무원 등 사용자 테스트와 시범운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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