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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테마관광열차 본격 운행 시작 - 부산·울산·강원·경북 공동 참여,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 추진
  • 기사등록 2025-07-06 2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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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리플릿=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동해선 개통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시가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이하 협의회)와 '동해선 테마관광열차'를 7월부터 본격 운행한다. 


'당일치기로 떠나는 완벽한 동해안 여행'을 주제로 ▲7월 17일 삼척·동해, 울진 코스 ▲7월 19일 부산, 울산 코스,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이 상품은 기차여행뿐 아니라 열차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한 테마 관광상품으로, ‘지역별 관광기념품 선정작 체험존’, ‘셀프사진기 공간(부스)’ 등 이벤트와 함께 지역특산품 시음·시식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19일 부산 코스는 '요트투어, 부산타워, 영화체험박물관·트릭아이, 깡통·국제시장' 등 부산의 핵심 여행지를 담았다.


여행객은 동해역(06:30경), 삼척역(06:47경), 울진역(07:22경)에서 출발해 신해운대역(10:10경)에 도착한다.


오전에는 수영만요트경기장 요트투어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부산타워와 부산영화체험박물관·트릭아이, 비프(BIFF)광장, 깡통·국제시장을 둘러본 뒤, 부전역(18:00경)에서 귀가 열차에 탑승한다.


귀갓길 열차에서는 부전시장 명물인 계란김밥과 식혜가 제공되며, 칙칙폭폭 보이는 라디오, 추억의 영상시사회 등 특별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당일치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부산·울산·강원·경북 등 4개 시도가 공동 참여하고 협의회가 추진하는 이번 관광열차는 동해안권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고 공동 관광상품 개발·홍보마케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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