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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18년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월 15일 ~18일까지(4일간) 시와 구․군 총 17개반 69명으로 구성된 청소대책상황반을 중심으로 기동청소반과 무단투기 단속반을 설치 운영한다.


각 대책반은 연휴기간 중 발생한 생활쓰레기 신속 수거, 주요 간선도로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단속 및 쓰레기 처리 임무를 수행한다.


설을 전후하여 버스터미널, 역 및 재래시장 주변과 상습 불결지역에 대한 일제대청소도 실시한다.


설 명절전 하루,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시와 구·군 직원 및 환경미화원 등이 투입되어 일제대청소를 실시해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또한, 이 기간(2월 15일 ~18일까지)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일정을 지정해 배출쓰레기 종류, 수거일 및 시간 등을 적극 알려 주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설 연휴동안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도 시 및 구․군 홈페이지, 전광판, 지역 언론 등을 통해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에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는 구․군 수거일정을 확인해서 배출해 주시고 귀향길 등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정체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이동식 쓰레기 수거함이나 휴게소의 쓰레기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부산=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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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2 1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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