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25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오사카시 대표단과 `부산-오사카 주택행정교류 회의`를 열고 부산시-오사카시 간 주거정책과 우수행정사례를 공유했다. 사진 출처=부산시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25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오사카시 대표단과 '부산-오사카 주택행정교류 회의'를 열고 부산시-오사카시 간 주거정책과 우수행정사례를 공유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부산시 주택정책과 대표단의 오사카 방문에 이어 두 번째 자리로 시는 청년계층을 위한 정책인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 시청 앞 행복주택, 희망더함주택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시 노후 공공임대주택 재건축 이행안(로드맵)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행안에는 20년 이상 경과한 13개 단지의 노후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한 주민 이주와 주택 재정비의 순환개발 방향이 담겼다.
오사카시는 청년 유입을 위해 주택 대출 이자 지원과 시영주택 재건축 사례를 소개했다. 여유 부지엔 민간 아파트와 편의시설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꾀했다.
한편, 오사카시 대표단은 회의 후, 시 청년주거정책의 일환인 시청 앞 행복주택과 부전동 희망더함주택(서면이랜드피어)을 방문해 입주민을 위한 공용시설을 살펴봤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4명(하성태 주택건축국장, 주택정책과장, 주택정책팀장, 주무관), 부산도시공사 2명(주택사업처 부장, 용역사 - 노후공공임대주택 관련), 오사카시 대표단 4명(시타나카 히로후미(下中 裕史) 주택정책과장 외 3), 통역 2명 등 1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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