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


뉴스부산=부산서 3명의 고등학생이 함께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21일 발생해, 지역 교육계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이날 즉시 공동대책반을 구성하고 사망 경위 등 해당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또한 학생들의 심리적 지원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경찰과 부산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39분경,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여고생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되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다. .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친구 사이인 이들이 남긴 유서에는 학업 스트레스와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학교폭력이나 따돌림 등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는 올해 초 강사 14명 중 10여 명이 교체되는 등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4999
  • 기사등록 2025-06-22 16:08: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부산시·남부발전·중기청 맞손…청년 ‘첫경력’ 일경험 지원 부산한빛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수료식 개최…34명 수료 스페인, 연장 혈투 끝 아르헨 1-0 격파…메시 첫 슈팅은 117분 '메시 vs 야말' 신구 축구의 신 격돌…북중미 월드컵 결승 [초대석] 발레 피아니스트 최지원 ‘Fouetté 1’ 인천 쿠팡 물류창고 대형 화재… 전국 소방동원령 발령 울산 북구 강동누리길 '바다꽃길' 조성 완료…만개한 갓꽃 물결 연제구, 주택가 주차난 해소 '내집마당 주차장 지원사업' 시행 강경호이야기 = 까치고개로108번길에서 만난 고양이 [강경호이야기] 미완의 풍경 18년 만의 제헌절 공휴일 복원…오늘 관공서·은행 일제 휴무 정부, ‘장윤기 사건’ 대국민 사과…경찰 수사 쇄신안 발표
최신 기사더보기
벡스코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시 ‘헤리티지’ 성황 부산 2단계 노후지구 정비계획 공개…용적률 최고 340% 상향 부산 청년기업, 국내 최초 국제수산물 이력추적(GDST) 인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