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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에 전국 최초 공립 '연제만화도서관' 개관 - 웹툰, 고전~최신 인기작까지 ... 각종 만화책 3만권 비치
  • 기사등록 2025-06-22 10:40:32
  • 기사수정 2025-06-22 1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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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 연제만화도서관 개관식. 사진=부산시 제공(2025.6.20.)


뉴스부산=전국 최초 공립 연제구의 '연제만화도서관'이 지난 20일 오후 3시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개방을 시작으로, 1주일 시범운영 후 7월 1일부터 정식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도시철도 3호선 배산역 인근에 위치한 `연제만화도서관`. 사진=부산시(2025.6.20.)


연산동 도시철도 3호선 배산역 인근에 위치한 연제만화도서관은 연면적 2,067.42㎡, 지상4층의 규모로, 총사업비 99억1,000만 원이 투입됐다. 약 3만 권(일반만화, 비만화, 특화만화, 어린이 만화)의 각종 만화책이 비치돼 있다.


▲ 연제구 연제만화도서관 개관. 사진=부산시 제공(2025.6.20.)


▲ 연제구 연제만화도서관 개관. 사진=부산시 제공(2025.6.20.)


▲ 연제구 연제만화도서관 개관. 사진=부산시 제공(2025.6.20.)


▲ 연제구 연제만화도서관 개관. 사진=부산시 제공(2025.6.20.)


1층에는 '만화라운지'와 '들락날락'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을 마련했고, 2층 '만화의 숲'에는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고전만화, 부산만화 등 특화코너가 운영된다. 또한 3층에는 웹툰창작과 문화 프로그램 강의실을, 4층에는 영화상연과 공연이 가능한 93석의 다목적홀을 조성했다.


특히, 317인치의 대형 미디어월과 만화EX존(실감형 체험), 만화VR만화감상, 고전 만화를 반응형 콘텐츠로 구현한 디지털미디어 북, 인터랙티브 월 등 최첨단 스마트 도서관을 구현해, 단순히 만화책을 보기만 하는 공간이 아닌 창작과 체험이 가능한 'OPEN LIBRARY'로 다른 도서관과 차별화를 뒀다.


▲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도시철도 3호선 배산역 인근에 위치한 `연제만화도서관`. 사진=부산시(2025.6.20.)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만화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세대를 잇고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가 되는 문화자산"으로 "연제만화도서관이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청년들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주는 문화허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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