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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조성 전략 발표. 사진=부산시 제공(2025.6.18.)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18일 오전 영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박 시장 주재 '제22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열고,「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비전과 전략'은 총 3대 전략 9개 과제로, 첫 번째 전략은 해양 민관협력(거버넌스) 중심 트라이 오션서비스 시티로 도약하는 「해양 주도권(이니셔티브) 선점, 글로벌 해양중추도시 조성」이다. 세부 과제는 [해양주권] 해양수산부 및 해양 공공기관 통합 이전 [법률·제도] 해사전문법원 부산 설립 [산업집적] 케이(K)-해운선사 부산 이전이다.


두 번째 전략은 「해양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 도약」이다. 세부 과제는 [선도정책]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확대 [초격차 기술] 해양산업 인공지능 대전환(AX) [인력양성] 인공지능(AI)을 할 줄 아는 인재 육성이다.


▲ 부산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조성 전략 발표. 사진=부산시 제공(2025.6.18.)


세 번째 전략은 「세계를 바꿀 새로운 흐름, 청색경제(블루이코노미) 선도」다. 세부 과제는 [거점조성] 북극·녹색해운 항로 거점항 조성 [자원활용] 청색 경제(블루이코노미) 실현 [교류(네트워킹)] 글로벌 해양경제 민관협력(거버넌스) 확대다.


▲ 부산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조성 전략 발표. 사진=부산시 제공(2025.6.18.)


이날 회의는 신(新)해양수도 그랜드 디자인으로 글로벌 상위(TOP) 5 해양도시로의 구체적 추진방안을 해양 분야 민·관·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박 시장의 모두발언에 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민수 기획조정본부장의 기조발표, '해양수도 부산의 현황과 전망' 한화오션 강중규 전무의 사례발표, '친환경 쇄빙 선박개발 실적과 기술 전략' △부산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전략' 정책발표 참석자 의견 청취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양수산부 이전을 계기로 부산을 해양 디지털 경제의 중심이자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부산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조성 전략 발표. 사진=부산시 제공(2025.6.18.)


이날 회의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 강중규 한화오션 전무,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김용민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 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회장 등 해양 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부산항만공사 사장, 해양진흥공사 사장, 부산연구원 원장,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한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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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19 16: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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