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해양수산부가 올여름 전국 해수욕장 개장을 대비해 오는 18일 해수욕장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해양수산부는 부산시 등 연안 지자체 10곳과 해양경찰청·소방청·경찰청·국립수산과학원 등 해수욕장 관계기관과 시도별 해수욕장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 지난해 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광안리해수욕장의 모래다지기 작업이 한창이다.ⓒ뉴스부산포토(2024.6.25.16:03)해양수산부는 각 지자체에 안전관리요원과 구조장비 등의 적정한 배치, 현수막·안내방송 등을 통한 안전수칙 안내, 해파리·상어 출몰 등에 대비한 유해생물 방지막 설치 등을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의 해파리 예찰 강화, 국립해양조사원의 실시간 이안류 감시, 해양경찰청과 소방청의 물놀이 사고 대응 등 해수욕장 안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6월 21일에는 부산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인천 을왕리·왕산·하나개해수욕장이 올해 가장 먼저 개장한다.
해양수산부와 지자체는 6월 27일과 7월 1일 각각 개장하는 울산 진하·부산 임랑해수욕장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장·차관의 수시 현장점검은 물론, 시도별 현장점검반을 구성하여 개장 전후 해수욕장을 지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다.
자세한 해수욕장 개·폐장 일정은 ‘바다온 바다여행 일정만들기 홈페이지(bada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newsbus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4984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