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2017년 추석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사진=부산시>부산시는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특판 행사' 2월 13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사(시청과 경찰청 통로)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설 물가상승을 억제하고,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일부 농축특산물 및 제수용품을 20 ~ 30% 특별할인하고 사은품도 지급한다.
이날 장터에서는 농협부산지역본부에서 추천한 사과, 배, 한라봉 등 제수용 과일과 계란 50판(30구), 한우 등 일부품목이 시중가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당일 직거래장터를 5천원이상, 5회이상 구매한 고객 1,300여 명에게는 선착순으로 템블러, 농특산물, 가루세트, 장바구니를 사은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제고와 더 좋은 품질의 농축산물을 도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설 차례상 구입비용은 전통시장이 전년대비 2.1%가 감소한 248,729원이며, 대형유통업체는 355,822원으로 전년보다 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부산=강경호 기자 www.newsbu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498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