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제3회 개인정보보호 모의재판 경연대회 개최(8.12.)'를 앞두고, 6월 16일 오전 문제와 답변서 양식을 공개하고, 7월 4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시대의 데이터 처리와 개인정보 안전조치”를 주제로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올해 경연대회는, 인공지능 학습, 맞춤형 광고,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일어나는 개인정보 유출 등 다양한 개인정보 관련 이슈를 다룬다.
이번 경연대회는 '대학(원)생, 법학전문대학원생' 등 2개 부문으로 모집한다. 부문별 예선 심사(서면)에서 선발된 4개 팀(총 8개 팀)은 8월 12일 한양대 모의법정에서 개최될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 참가팀은 LG전자, 카카오, 쿠팡 등 8개 AI(인공지능) 관련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 실무를 체험하고, 법무법인 광장, 태평양, 화우 등 6개 법무법인으로부터 준비서면 검토 등 멘토링을 받게 된다.
본선에서는 부문별로 대상·최우수 2개 팀과 최우수 경연자 1명에게 각각 개인정보보호위원장상을, 우수 2개 팀에게 개인정보보호법학회장상이 주어지며, 총 1,50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
참가 신청은 개인정보 포털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서면 변론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pipccourt@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대회 운영사무국(02-6138-2224, pipccourt@gmail.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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