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스타트업지놈` 신흥 창업도시 70~100위권 순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가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이 평한 '2025 글로벌 신흥 창업도시 상위(TOP) 100 평가'에서 세계순위 80위권 대에 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부산은 2024년 최초 아시아 20위권 대에 진입한 바 있다.
이번 평가 순위는 환동해안권역 도시인 일본 후쿠오카(90위권)에 앞서는 것으로, 부산의 환동해안권 창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가 재확인됐다.
시는 향후 3년 이내 세계 창업도시 순위 30위권, 아시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창업 박람회 '플라이 아시아(Fly Asia)' 육성 3개년 계획을 이른 시일 내 수립해 '플라이 아시아(Fly Asia)'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고 창업의 다보스 포럼 수준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오는 9월 22~23일 양일간 개최하는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5’에서 부산 창업생태계의 변화를 전격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현재 북항 제1부두에 조성 중인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을 전 세계 청년이 모여 혁신을 추구하는 세계 창업의 메카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평가에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설립(2025년), 3천억 원 규모(2024년)의 미래성장벤처펀드와 2천억 원 규모(2025년)의 지방시대벤처펀드 등 2030년까지 2조 원 규모의 창업벤처 펀드 조성,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을 비롯한 창업 기반(인프라) 확충 등 부산 창업생태계의 극적인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글로벌 최대 창업기획사(AC)인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합의한 부산 지사 설립과 상호 협업 내용 등 이번 평가에 반영되지 못한 부분은 다음 평가에 반영되도록 평가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www.newsbus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4968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