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12일 오후 6시~자정까지 동래구 사직야구장 인근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3차 연합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실시했다.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오후 6시~자정까지 동래구 사직야구장 인근에서 '제3차 연합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실시했다.
가두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전개된 이날 행사는 부산시, 사업 주관기관인 부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동래경찰서,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내 6개 기관, 동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17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거리상담’은 가정과 사회로부터 청소년의 이탈을 방지하고자 시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가출예방 활동으로, 위기·가정 밖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개입해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편, 화명동 장미공원에서 진행된 지난 1차 연합 거리상담은 2천42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5천976건의 서비스가 지원됐다. 금정구 부산대역에서의 2차 연합 거리상담에는 1천472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3천307건의 서비스가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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