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뉴스부산포토=부산시청뉴스부산=부산의 주요 현안 진단과 부산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등을 짚어보는 '제100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이 13일 오전 7시 20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이날 제100회 특집행사 개최 후, '인공지능(AI)이 이끄는 부산 비즈니스 혁신과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의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액센츄어, 아이비엠(IBM), 삼성전자를 거쳐 구글코리아 상무를 역임한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전문가다. 현재는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신생기업(스타트업) 빌드, 투자지원 육성(액셀러레이팅) 캐피털 펀드인 ‘언바운드랩데브’ 대표 겸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로 활동해오며 방송 출연과 저술 등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을 대중들과 소통해 오고 있다.
이날 포럼은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 조찬에 이어, 2부 부산시립합창단의 ‘제100회 특집 공연’, 역대 강연자 및 참석자들의 릴레이 메시지 전달, ‘제100회 발자취 영상 상영’이 진행된다. 3부 주제 강의 후 참석자 질문 및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부대 기획전으로 ‘동백상회’ 특별 전시 구역(ZONE)을 만나볼 수 있다.
그간 99번의 부산미래경제포럼을 통해 부산형 라이즈 기반의 지산학 혁신 생태계 조성, 시민행복도시 구현을 위한 도시 디자인, 물류·금융·창업 비즈니스 허브 도시 구축, 인공지능(AI) 디지털 신산업 도시 조성, 일자리 중심의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 문화예술·관광·콘텐츠 기반의 세계적(글로벌) 문화도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부산의 내일을 제안하고 설계했다.
이 행사는 그간 포럼에 참여해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해 온 강연자들과 시 정책을 협업·연계하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소통과 연결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는 '정책 포럼'의 고무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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