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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아시안컵 예선...인도네시아-라오스-마카오와 J조 - 이민성 감독, 5일 부임 첫 경기 ... 호주와 친선경기 0-0 무승부
  • 기사등록 2025-06-08 20:14:11
  • 기사수정 2025-06-08 20: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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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와의 친선경기에 선발로 나선 U-22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뉴스부산=한국 U-22 남자축구대표팀이 6월 9일 호주와 비공개 경기를 펼친다. 앞서, 대표팀은 이민성 감독 부임 이후 지난 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호주와의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 U-22 대표팀은 지난달 29일 오후 4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하우스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인도네시아, 라오스, 마카오와 J조에 편성됐다.


44팀이 참가하는 U-23 아시안컵 예선은 9월 1~9일까지 진행된다. 4팀씩 11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를 기록한 11팀과 2위 중 상위 4팀, 그리고 본선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총 16팀이 본선으로 향한다.


당초 U-23 아시안컵 본선은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렸지만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만 올림픽 예선을 겸해 4년 간격으로 열리는 것으로 변경된다. 다가올 U-23 아시안컵이 예정된 2026년에는 올림픽이 실시되지 않기에 이번 본선은 올림픽 출전권 획득 여부와는 무관하다.


▲ 이민성 U-22 대표팀 감독이 취재진 앞에서 자신의 계획과 구상을 밝히고 있다.


한국의 U-23 아시안컵 최고 성적은 2020년 태국 대회에서 기록한 우승이다. 가장 최근에 열린 2024년 카타르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다.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 조추첨 결과 (44팀) ▶A조: 요르단, 투르크메니스탄, 대만, 부탄 B조: 일본, 쿠웨이트,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C조: 베트남, 예멘, 싱가포르, 방글라데시 D조: 호주, 중국, 동티모르, 북마리아나제도 E조: 우즈베키스탄, 팔레스타인, 키르기스스탄, 스리랑카 F조: 태국, 말레이시아, 레바논, 몽골 G조: 이라크, 캄보디아, 오만, 파키스탄 H조: 카타르, 바레인, 인도, 브루나이 I조: 아랍에미리트, 이란, 홍콩, 괌 J조: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라오스, 마카오 K조: 타지키스탄, 시리아, 필리핀,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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