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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조내기 고구마 재배 체험프로그램 운영(5~10월) - 고구마의 국내 전파지...2010년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개관
  • 기사등록 2025-06-08 10:44:35
  • 기사수정 2025-06-08 10: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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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조내기고구마`의 원조 영도구가 `조내기 고구마 재배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일원에서 운영한다. 사진:영도구 제공



뉴스부산='조내기고구마'의 원조 영도구가 '조내기 고구마 재배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도구(옛 절영도)는 고구마의 국내 전파지로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조선통신사 조엄이 1764년 대마도에서 가져와 영도 동삼동과 청학동 일대에 처음 심었고, 이후 전국으로 퍼졌다. 영도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20년 10월,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을 개관했다.


영도구에 따르면 2021년부터 매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고구마 재배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로부터 고구마 모종을 지원받아 식재해, 고구마를 수확하는 10월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고구마 재배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부산시 소재 가족 대상으로 '조내기 고구마구마' 프로그램은 커피마대를 재활용한 고구마 재배 방법, 우리동네 ESG센터와 연계한 커피박 키링 만들기 체험, 고구마 재배일지 SNS에 게시 등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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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5-06-08 10: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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