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전 11시, 부산시 남구 대연3동 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 마련된 `대연3동 제7투표소` 입구에서 한 시민이 투표하고 있다. newsbusancom@daum.net뉴스부산=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낮 12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22.9%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투표진행상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천29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1,871명 가운데 10,168,997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날 투표율은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0.3%보다 2.6%p 높고, 2017년 19대 대선 때의 동시간대 투표율 24.5%보다는 1.6%p 낮은 수치다.
낮 12시 현재 지역별 투표율을 보면 대구가 28.7%로 가장 높고, 전남은 15%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654,040명이 투표를 마쳐 22.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전 11시, 부산시 남구 대연3동 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 마련된 `대연3동 제7투표소` 입구에서 시민들이 입장하고 있다. newsbusancom@daum.net한편, 중앙선관위의 시간대별 투표 현황은 전국에서 해당시간 '10분 전' 집계된 자료이다. 오후 1시부터는 공개되는 투표율에는 선거일 이전 투표(재외투표, 거소투표, 선상투표, 사전투표)가 모두 합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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