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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수라` 포스터. 야간 달리기 ⓒ노창동




〈 그래도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 〉



만장일치로 대통령에 당선. 이런 일이 민주 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요?


1789년 미국 대통령 선거. 조지 워싱턴은 100% 지지로 당선됩니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입니다.


조지 워싱턴이 어릴 때입니다. 어느 날 벚나무가 잘려 있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화를 냈습니다.


“조지! 누가 이런 짓을 했지?” “아버지 제가 잘랐습니다.”

“뭐라고? 벌을 받아야지”

“네 비겁하게 거짓말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워싱턴은 비겁하지 않았습니다. 정직했습니다. 그는 정직을 기본으로 미국을 통합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예전엔 정직과 도덕을 중요시했습니다. 3김 시대만 해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도덕성 상실이 시대정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거짓이 만드는 세상은 어떨까요? 거짓과 탐욕은 아수라의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정직한 정치인이 분열된 사회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습니다.



- 글·사진| 노창동(4월 독서회 창립·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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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30 13:52:59
  • 수정 2025-05-30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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