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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심 논란 딛고 4경기 연속 안타... 타격 실력 재입증 - 27일, SFGiants 9회말 끝내기 안타 ... 텍사스에 3-2 역전승
  • 기사등록 2025-04-27 1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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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전날 레인저스와의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심판의 오심 논란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4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리며,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나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린 텍사스 우완 선발 타일러 말리의 3구째 패스트볼을 강타, 좌익수 앞으로 날아가는 안타를 날렸다.


지난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7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9회말 끝내기 안타로 텍사스에 3-2로 역전승, 시즌 18승째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한편, 이정후는 26일 레인저스와의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공이 방망이를 맞았지만 심판은 배트에 맞지 않았다고 파울이 아닌 헛스윙 삼진을 선언해, 팬들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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