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관련 홍보물=부산시 제공뉴스부산=최근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체험방 거짓·과대광고와 무허가 제품 구매 등 관련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16일부터 시내 경로당 105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기기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의료기기를 가정에서 쉽게 쓸 수 있는 만큼, 올바르게 의료기기를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방문교육은 시가 3월 위촉한 10명의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이 부산 시내에 있는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의료기기 올바른 구매 방법, 의료기기 사용 방법 및 주의 사항, 의료기기 사용 부작용 발생 대처 방법, 무료체험방 등의 거짓·과대 광고 피해 사례' 등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안전한 의료기기관리를 위해 의료기기에 관한 지식이 있는 자, 일정 수준의 교육을 이수한 자, 의료기기 관련·단체의 회원 및 직원 또는 소비자단체의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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