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포토=다음달 2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재선거를 4일 앞둔 29일 오후, 수영구의 한 아파트 단지 벽에 부착된 후보자 포스터 앞에서 주민들이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뉴스부산=다음달 2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재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이 5.87%로 집계되며, 2014년 사전투표제 도입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 7.94%보다 2.07% 낮은 수치다.
사전투표가 종료된 29일 오후 6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전투표진행상황에 따르면, 유권자 287만324명 중 16만8,449명이 참여, 사전투표율 5.87%를 기록했다. 금정구가 7.5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사상구는 4.76%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번 부산시교육감재선거는 단독 재선거로 진행되며, 탄핵 정국과 사전투표에 대한 부정 선거 의혹이 맞물리면서 사전투표율 저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본투표는 4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기호1 김석준, 정승윤, 최윤홍 후보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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