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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만 3~24세까지 탈북청소년 맞춤형 교육지원 - 대학생 멘토와 1:1매칭 프로그램도 운영 ... 멘토‧멘티 참가자 모집
  • 기사등록 2025-03-25 1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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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탈북학생 학습멘토링 멘토‧멘티 모집 포스터=남북하나재단 제공


뉴스부산=남북하나재단만 3세부터 대학생까지 빈틈없는 탈북청소년 교육지원에 나선다. 남북하나재단은 탈북민 통일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도 연령별 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날 재단에 따르면 탈북민 자녀의 학교 적응력을 위해 올해도 만 3세~초등학생까지 1,020여명에게 학습지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만 9세~24세까지 탈북민 자녀 100여명에게 화상영어 교육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초‧중‧고 탈북청소년들의 학업 내 어려움을 해소하고 진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탈북학생 학습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3월부터 자원봉사 대학(원)생 멘토들과 1:1 매칭으로 학습멘토링에 참여할 탈북청소년들을 모집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학습멘토링을 통해 탈북청소년들은 대학(원)생 멘토들과 주 1회 주요 교과목(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을 학습하게 되며, 수도권 대학을 방문하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활 알아가기 등의 학습 의욕을 높일 기회를 얻게 된다.


▲ 2025년 슬기로운 대학생활 위탁기관 계약 체결식(2025.03.19.)=남북하나재단 제공


앞서, 재단은 지난 19일 탈북 대학생의 올바른 학교생활 도모를 위해 ‘슬기로운 대학생활 프로그램’(슬대생) 위탁운영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3~12월까지 각 기관별로 △1:1 학습멘토링 △​독서동아리 운영 △​전공 학습멘토링 지원 △​컴퓨터활용교육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상담지원 등으로, 탈북대학생의 중도 탈락 예방과 학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이주태 사무총장은 “올해 재단의 교육지원사업은 탈북청소년 지원의 체계성을 한층 높여 연령별 지원의 빈틈을 줄이고 많은 탈북학생이 혜택을 받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추진과정에서도 정책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꼼곰히 챙겨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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