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시행
  • 기사등록 2025-03-24 12:14:43
  • 기사수정 2025-03-24 12:18:44
기사수정



뉴스부산=부산시는 소상공인의 '자영업자 고용보험' 및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 가입을 활성화하고,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은 현재 관련법 상 의무가입이 아닌 임의가입 대상자로, 고용·산재보험 가입률이 낮아 사회보험 가입을 촉진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지난해(2024년) 12월 기준, 시 소상공인 중 고용보험 가입자는 4천274명, 산재보험 가입자는 3천316명에 불과해 임의가입 특성상 가입이 저조한 상황이다. 특히 폐업, 산재, 재난 등 비자발적 경영 위기 시 소상공인을 보호할 체계가 미흡해 생계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 소상공인 고용 보험료 일부 지원. 출처:부산시(2025.3.24.)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월 납입한 고용보험료의 20~30퍼센트(%)와 산재보험료의 30~50퍼센트(%)를 5년간 지원한다.


특히, 고용보험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자영업자 고용보험료」를 동시에 지원받을 시, 기준보수 1·2등급의 경우 100퍼센트(%)까지 전액 환급을 받을 수 있게 지원율을 상향 조정했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 가입한 부산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이번 사업에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공식 누리집(gybsbsc.kr)을 통해 상시 접수 중이며, 이후 자격 검증을 거쳐 기존보수 등급별로 보험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4663
  • 기사등록 2025-03-24 12:14:43
  • 수정 2025-03-24 12:18: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3일부터 정상 영업 대한변호사협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중 비판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천장 붕괴 사고 이틀째 전관 휴점 부산시, 장마철 침수 방지 물막이판 설치 지원 서화디자인협회 제15회 회원전 …부산시청서 15일 개막 여자 U-20 대표팀, 포르투갈 친선대회 참가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 6월 12~14일 개최 새 총리 후보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도전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이정후, 13G 연속 안타 신기록…시즌 타율 0.321
최신 기사더보기
부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부산, 8년 만에 민주당 시장…전재수 7월 1일 취임 부산 기초단체장, 국힘 9·민주 7…균형 구도 재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