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뉴스부산=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21일 서울에서 ‘2025년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열고 전문 강사 140명을 위촉했다. 이영훈 전문 강사와 농협중앙회가 각각 개인‧단체 부문에서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의 통신서비스 활용 능력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으로 ▲통신서비스 가입‧이용‧해지 시 유의 사항 ▲통신서비스 및 통신금융사기 주요 피해 유형별 최신사례와 예방‧대처법 ▲주요 플랫폼 안내 등이 이뤄졌다.
올해는 통신서비스 가입‧이용‧해지 등 단계별 활용 및 유의 사항 정보와 나에게 맞는 단말기 지원금 선택법, 허위‧과장광고 및 고가요금제 피해 등 통신서비스 이용자 주요 피해 최신사례, 대처법 등을 안내해 이용자 보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수요자 특성에 맞춰 시각장애인용 점자책과 다문화가정 및 거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외국어 교재 등 맞춤형 교재를 제작‧활용하고, 노년층을 위한 큰 글자 안내책을 새롭게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 외국어 책자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보 취약계층도 인공지능 서비스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념 이해부터 실생활 활용, 피해사례 및 대처법 등을 안내하는 교육도 진행된다.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이번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은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와 효과적인 교육 보급을 위해 대한노인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농아인협회 등 19개 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교육을 원하는 기관에서는 방통위가 운영하는 방송통신 이용자 정보포털 ‘와이즈유저’ 누리집(https://edu.wiseuser.go.kr)을 통해 찾아가는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등도 온라인 교육으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이날 강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김태규 부위원장은 “최근 단말기 무료, 지원금 부풀리기 등 통신서비스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정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통신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강화해 이들에 대한 보호가 한층 두텁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 예방 교육 성과> 사례.
‣ (사례1) “딸이 납치되었으니 5천만원을 송금하라”는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란 70대 ㄱ 씨는 일전에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을 진행해 준 강사에게 문의해 보이스피싱임을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함.
‣ (사례2)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10만 원이 넘는 요금제와 유료 부가서비스 2개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은 60대 ㄴ 씨는 일전에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을 진행해 준 강사를 통해 잘못된 정보임을 알고 다른 판매처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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