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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제골’ 한국, 오만과 1-1 무... 25일 요르단전
  • 기사등록 2025-03-21 10:41:10
  • 기사수정 2025-03-21 19: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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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과의 월드컵 3차 예선 B조 7차전에서 터진 황희찬의 선제골 당시 슈팅 장면.


뉴스부산=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23위)은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만(80위)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내내 빈번한 백패스로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던 한국은 전반 38분 백승호와 교체한 이강인이 투입되며 활기가 살아났다.


3분 뒤 이강인이 찔러준 패스를 받은 황희찬(울버햄튼)의 왼발 슈팅이 요르단의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서갔으나, 후반 35분 알부사이디에 동점골을 헌납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후반 35분 좌측 발목 부상으로 교체아웃된 이강인은 정밀 검사결과 주치의 소견으로 심각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 황희찬의 선제골 후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손흥민이 오만 선수를 상대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로 한국(4승 3무, 승점 15점)은 B조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요르단(12점)이 의 격차가 좁혀지게 됐다. 이라크(12점), 오만(7점), 쿠웨이트(5점), 팔레스타인(3점)이 그 뒤를 쫓고 있다.


한국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B조 8차전을 치른다.


▲ 오만과의 월드컵 3차 예선 B조 7차전에 선발로 나선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


☞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 B조 7차전 한국 1-1 오만 득점: 황희찬(전41), 알리 알부사이디(후35) 출전선수: 조현우(GK), 이태석(후40 양현준), 권경원, 조유민, 설영우, 박용우, 백승호(전38 이강인 → 후40 오현규), 이재성, 황희찬(후18 배준호), 손흥민, 주민규(HT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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