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 뉴스부산=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2’가 17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지스타는 ‘다시 한번 게임의 세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0일까지 4일간 열린다. 사진은 개막식 현장 모습 / 사진 제공:부산시(2022.11.17.)뉴스부산=부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차기(2025~2028년) 개최지로 확정됐다. 올해(2025년) 지스타는 11월 13~16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는 (사)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주관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이하 지스타) 개최지 중간평가'에서 차기(2025~2028년) 지스타 개최지로 시가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최도시 평가에서는 '지방비 투자, 전시 기반 시설(인프라) 지원, 숙박·교통 지원, 지자체·유관기관 협력, 공공 기반 시설(인프라) 지원, 비전제시'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부산시는 지난 2009년 지스타를 처음 개최한 이래,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16년간 지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다. 국내외 주요 게임사들의 신작 발표와 이(e)스포츠 대회,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게임산업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시는 지스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벡스코를 비롯한 지역 내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및 편의 시설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스타는 총 8년(2021~2028년)중 4년 경과 후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적격 여부에 따라 향후 4년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개최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인 3천359 부스가 설치되고, 21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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