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동대신동 실버복합문화센터 조감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가 서구 동대신동3가 350-1번지 일원에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지상8층, 연면적 999.22㎡의 '동대신동 실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구 보행 생활권의 거점이 서구 '동대신동 실버복합문화센터'는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서부산권의 부족한 문화·교육시설을 확충하고 복합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15분도시 노인복지서비스 통합 거점시설이다.
서구는 노인인구 비율이 지속해서 높아지며 고령자들의 여가·복지에 대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세대 간 화합, 생활권 내 공동체 활용 공간의 필요성이 나타남에 따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존 시설이 낡고 그 수가 부족한 실정으로, 이를 해소하고자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내년(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59억 원이 투입된다. 연면적은 999.22제곱미터(㎡) 규모로, 노인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프로그램실, 공유커뮤니티실, 실버체육활동실, 다목적실' 등의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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