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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봄철 수산물 먹거리 안전 특별단속
  • 기사등록 2025-02-08 19:30:11
  • 기사수정 2025-02-08 19: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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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시 특사경은 2월 17일~3월 2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둔갑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선다.


▲ 사진 왼쪽부터 업소 내 원산지 표시판 (농어의 원산지 : 국내산), 업소 내 수족관에 보관 중인 ‘중국산 농어. 사진 출처:부산시 특사경(2022.9.1.)


6일 특사경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봄철 수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입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재료 및 표시가 없는 부적합 재료를 사용하는 음식점과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보존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제품을 사용한 식품 제조 및 조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행위 등이다.


특히, 육안으로 원산지 판별이 어려운 수산물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과학적 검사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단속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특사경은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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