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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시가 오는 28일까지 '공공예식장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부부 20쌍을 올해 처음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내 개방 중인 공공예식장은 충렬사 야외마당(전통혼례), 서구청 다목적홀, 남구 평화공원 등 12곳으로, 부산 내 공공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에게 예식비용(꾸밈비용, 대관료, 촬영, 이벤트 등) 최대 100만 원을 실비 지원한다.


▲ [뉴스부산] 부산시가 오는 28일까지 `공공예식장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부부 20쌍을 올해 처음 모집한다. 공공예식장 홍보물=부산시


신청 대상은 예비부부 중 한 사람이 부산시 주민등록 거주자로, 예식장을 예약한 후 사업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되면 결혼식 이후 1개월 이내로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예식비용을 청구하고, 사실 확인 등의 심사를 거친다.


예식장의 상세 정보와 예약 등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예식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청사 및 공원 등 공공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방할 계획이며, 운영 실적 등에 따라 공공예식장 수를 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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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06 2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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