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뉴스부산=부산시가 '제7회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오는 3월 4일 오후 6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과 관련해 직접 수익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부터 사업자(기업)까지 공식 누리집(touraz.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응모 자격에 따라 [예비창업자] ‘예비 관광스타트업’, [창업 3년 미만] ‘초기 관광스타트업’, [창업 3년 이상] ‘성장 관광스타트업’, [타지역 창업 3년 이상이며 부산에 신규 사업자 등록 예정]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총 4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4월에 최종 선정이 이뤄진다. 선정된 30여 개 기업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지원, 역량 강화 교육 및 자문(컨설팅), 국내외 전시박람회, 투자 설명회(로드쇼) 참가 지원, 투자 유치를 위한 시연행사(데모데이), 공동모금(크라우드펀딩) 참가 기회 제공,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시설 무료 이용 및 입주기업 임대료 면제 등이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된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2024년까지 총 155개의 관광기업이 공사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다수의 기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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