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영도구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 클러스트 구축" - 년간 국비 12억 원 포함한 17억1천400만 원 투입 - 중기부 주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 최종 선정
  • 기사등록 2025-02-04 01:20:51
  • 기사수정 2025-02-04 01:43:02
기사수정


▲ 뉴스부산=부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 영도구의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R&D) 클러스트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2년간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17억1천400만 원을 투입해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R&D) 클러스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뉴스부산=부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 영도구의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R&D) 클러스트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2년간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17억1천400만 원을 투입해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R&D) 클러스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지역의 연고산업 모델을 발굴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R&D) 클러스트 구축사업’은 영도구를 대상으로 산·학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스마트 커피물류 플랫폼 활용 커피 연구개발(R&D) 혁신·첨단화로 커피산업제품 고도화 커피관광 및 히트상품개발·운영, 개발제품 마케팅 지원' 등의 선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커피산업 특성화 클러스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도구는 수리 조선업 등이 지역 기반 산업으로 성장했으나, 산업구조 변화, 지역 노후화 등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됨에 따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부산 동구, 서구와 함께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영도구는 커피복합문화공간(블루포트2021), 커피전문오픈랩(봉래끄티) 등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기반 시설(인프라)이 있고 정기적으로 세계적인 커피 행사인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을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인근에 부산항이 있어 커피물류 거점지로 경쟁력이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영도구, 부산테크노파크(주관기관),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참여기관)과 함께 2년간 국비 12억 원 시비 2억 5천700만 원 구비 2억 5천700만 원을 포함한 총 17억 1천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커피산업 생태계 연구개발(R&D) 클러스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데이터 커피 및 ‘SCA한국챕터’와 연계한 전문 기술의사(닥터)를 활용해 커피 협업체계 조성, 생산~소비까지 전 과정에 체계적인 이력 관리로 물류 계약 당사자 간 신뢰성 확보와 거래 과정의 단순화 통한 시간과 비용 절감으로 커피산업 데이터 역량강화, 커피 전후방 산업의 제품 고급화 및 지역관광자원 연계 사업화로 예비 창업자에게 개발 기술의 이전과 창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생산라인 효율화 및 경쟁력 강화, 외국인 대상 정주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외국인 채용 컨설팅 및 언어문화 교육을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으로 커피산업과 문화 전반이 융합된 신성장 미래산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커피 물류와 인공지능 기반 생두 데이터 분석 등의 첨단기술로 부산이 커피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스마트 커피도시 부산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www.newsbusan.com




관련기사

부산시, 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식(2023-04-10)

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0991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4484
  • 기사등록 2025-02-04 01:20:51
  • 수정 2025-02-04 01:43: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부산을 담는 뉴스부산 최신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부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기사 이미지 부산, 8년 만에 민주당 시장…전재수 7월 1일 취임
  •  기사 이미지 부산 기초단체장, 국힘 9·민주 7…균형 구도 재편
최근 일주일, 많이 본 기사더보기
 Analog-Digital Fusion Ar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