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2분기 보고회(2024.7.4.). 부산시 제공뉴스부산=2월부터 부산시가 올해 '부산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을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인중개사, 학계, 민간·공공기관, 경제·금융·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0여 명으로 확대 구성해, '모니터링단의 역량 강화, 주택시장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는 '모니터링단'은 주택시장의 주요 지표를 정기적으로 보고하고 수시로 현안(이슈)을 진단해 분석하며,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전략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은 2021년 최초로 구성돼 주택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부동산 거래 현황 파악 및 분석을 진행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2022년 부산시 14개 구 조정대상지역 전면 해제 △2023년 전세사기 예방 및 청년 주거정책 제안 △2024년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 제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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