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초대석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사진/노창동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합니다. ‘선무당’은 서투르고 미숙한 무당을 말합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이 됩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선무당이 활개치고 있습니다. 정치인은 말할 것도 없고, 판사, 검사, 기자, 교수 등 선무당이 깨춤을 추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신뢰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사고가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복된 설을 기원합니다.
- 글·사진| 노창동(4월 독서회 창립·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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